2006

•       자연스럽게 입을 다물 수 있는 좋은 교합으로 건강한 턱관절 유지

   → 아름답고 안정적인 결과 보장 (Soft tissue paradigm & Good TMJ)

•       환자는 덧니와  위-아래 앞 치아가 반대로 물리는 것의 치료를 원하였지만 현재 외모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여 입술이 더 들어가거나 더 나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위 작은 어금니 2개 발치를 시행하면 비록 치열은 배열할 수 있을 수 있으나  위 앞니가 안으로 더 들어가게 되어  반대로 물리는 앞니의 상황은 더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비발치 치료를 시행하면 위 앞 치아가 앞으로 뻐드러져서 더 악화된 심미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위-아래 치아들이 안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치아의 무게 중심을 벗어나 저작력이 가해져서 불필요한 저작근 강화되어 마치 무릅이 약한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와 흡사 해져서 턱관절에 불리한 상황이 되어 비발치 교정으로 치료 해야만 한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 하여 환자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       수평적으로 좁은 상악 폭경과 그에 따른 하악 어금니의 안쪽 경사, 심한 덧니 및 반대로 물리는 앞니 등을 고려하여 성인 상악 악궁 확장 장치 (Mini-screw assisted RPE) 을 사용하였고 약간의 돌출 해소를 위해서 screw x 4 도 같이 이용되었다.